경제학자들이 대략적으로 경기는 불황 -> 호황 -> 불황 -> 호황 이런식으로 특정 주기로 반복된다는 것을 기간에 따라 그리고 누가 발견했냐에 따라서 발견자+파동으로 지었는데.
나는 죽을라?(주글라), 치킨(키친) 파동 밖에 기억 못함 ㅠㅠ 다른건 너무 외우기 힘들다. ㅋ
대략 이런 형태로 상승,하강을 표현했고 저런 형태에서 기간만 단기, 중기, 장기 등으로 나눔.
엘리어트는 다우지수의 오랜기간 데이타를 토대로 저런 파동의 형태를 나름 세밀하게 분석함
엘리어트 파동 기본형의 상승파
상승은 5개 파형(충격파 1,3,5 파동과 조정 2,4파동), 하락은 3개(충격A,C파동, 조정B파)
충격파란 상위추세와 같은 방향으로 가는 파동이고, 조정파는 말그대로 상위추세의 역방향.
하락파동에서는 하락추세인 A,C파동이 충격파, 상승이지만 추세와 반대인 B파가 조정파.
한 사이클을 완성하기 위해서는 충격 5파와 조정 3파가 형성된 형태가 나와야 한다.
엘리어트 파동의 묘미 중의 하나. 하위 파형들 역시 같은 형태를 취한다.
쪼개고 쪼개면 더 이상 못쪼개질때까지 저런형태들이 계속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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