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투자분석 방법은?
어쩌면 공통점들은 있을지언정 왕도는 없다?는 정도?
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이다보니 특별히 내 길만, 내 관점만 맞다 이러지는 않는다.
분명히 수많은 이들이 성공한 투자분석이란는 지향점을 향해 달려가고 그 정점 비슷한
곳에 다다른 이는 분명히 무언가 깨달은 사람일꺼다.
나는 어떤 관점으로 투자분석을 하나?
모든 만물들은 각각의 가치를 갖고 시시각각 여러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는 것이다.
가치들의 변화를 인간이 쉽게 인지할 수 있는 디지털로 변환한게 수치이고, 돈이다.
이 시시각각 변화하는 수치를 데이터화 한 후 과거 데이터를 참고해서 어떤 움직임을
나타낼 수 있는지 예상하고 대응할 수 있는 준비된 분석을 하려고 한다.
그러면 그런 자료가 남아있고 제공되는 마켓은?
그렇다 내 생각에 투자분석을 가장 하기 좋은 곳은 주식시장이다.
주식은 거래량과 체결가 등의 수치자료가 나름 정확하다.
데이터 하나로만 보면 정말 이상적인 시장이다.
부동산은 거래가 일단 적고, 업,다운 계약서, 허매도가 등 이런것들이 올바른 분석에
방해요인인 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고 완전분석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고 다만 세밀한
분석은 힘들다고 본다. 좀 큰 그림을 봐야된다는 의미다. 다른 시장얘기는 나중에 하고.
그렇다면 주식시장을 분석하는 방법은? 머 다들 알다시피 기술적, 기본적으로 나누는
방법부터 랜덤워크, 점성술, 태양의 흑점주기와 연동 등. 아주~~ 다양하게 있다.
처음 주식을 접했을때 머 그냥 책 몇개 보고 어설픈 차트에 거의 감이나 뉴스로 투자하던
그런 시절에서 어떤 인연이 되어 엘리어트 파동을 접하게 되었고, 거기서 무언가 보게
되었고 투자분석의 길로 접어들었으며 제대로된 깨달음을 얻기위해 분석을 해 온지 어언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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